서로이웃 추가 기능
- 블로그부스터의 서로이웃추가 기능은 상대방을 나의 서로이웃으로 “추가” 해주는 기능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서로이웃을 맺자고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상대방이 요청에 동의하면 그 때서야 “서로이웃”이 되는 구조입니다.
- 상대방이 요청에 응하여 승인하기 전까지는 요청하는 사람과 요청받는 사람간의 관계는 단방향 이웃의 관계가 아닌, 아무것도 아닌 관계입니다.
- 블로그의 서로이웃의 한도는 5,000명입니다. 5,000명 중에는 실제 맺어진 서로이웃의 숫자가 포함되어 있고,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의 숫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즉 3,000명의 서로이웃이 있고,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서로이웃신청건이 2,000건이 있다면 도합 5,000건이 넘어 더이상 서로이웃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설정의 이웃관리에 가시면 “서로이웃 신청” - “보낸신청” 에 남아있는 항목이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입니다.
따라서, 5000명을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여기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은 요청을 삭제하면 됩니다. 특히 시간이 오래 지난 건의 경우 상대방이 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삭제 동작은 본인이 직접 수동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이웃도 아니고, 서로이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스터는 이웃을 정리해주거나 서로이웃을 대신 신청해주는 기능을 수행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