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이웃 추가 기능

  1. 블로그부스터의 서로이웃추가 기능은 상대방을 나의 서로이웃으로 “추가” 해주는 기능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서로이웃을 맺자고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상대방이 요청에 동의하면 그 때서야 “서로이웃”이 되는 구조입니다.
  2. 상대방이 요청에 응하여 승인하기 전까지는 요청하는 사람과 요청받는 사람간의 관계는 단방향 이웃의 관계가 아닌, 아무것도 아닌 관계입니다.
  3. 블로그의 서로이웃의 한도는 5,000명입니다. 5,000명 중에는 실제 맺어진 서로이웃의 숫자가 포함되어 있고,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의 숫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즉 3,000명의 서로이웃이 있고,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서로이웃신청건이 2,000건이 있다면 도합 5,000건이 넘어 더이상 서로이웃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설정의 이웃관리에 가시면 “서로이웃 신청” - “보낸신청” 에 남아있는 항목이 “요청은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입니다.

따라서, 5000명을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여기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은 요청을 삭제하면 됩니다. 특히 시간이 오래 지난 건의 경우 상대방이 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삭제 동작은 본인이 직접 수동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이웃도 아니고, 서로이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스터는 이웃을 정리해주거나 서로이웃을 대신 신청해주는 기능을 수행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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